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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더 높여" "안돼"…압구정동 35층제한 논란 재점화

  • 2016.11.28(월) 18:09

▲ 압구정지구계획 주민설명회

 

서울시와 강남구는 28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전환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14일부터 서울시에서 열람 공고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전환 관련, 지역 주민들의 집단민원 제기와 주민설명회 개최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강남구는 서울시에 주민설명회 개최를 적극 요청해 구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설명회는 시작부터 반발이 거셌다. 입주자 대표들은 "서울시가 강남구와 주민들의 협의 없이 지구단위계획 전환을 강행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원색적 비난이 빗발쳤다.

 

서울시가 당초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을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하면서 주민 불만이 커졌다. 주민들은 최고 높이 35층 규제 완화, 기부채납 비율 축소, 역사문화공원 위치 조정 등을 요구하며 지구단위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 '2030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에 따라 한강변을 포함한 제3종 일반주거지역 건축물 층수를 35층 이하로 제한하는 것은 더이상 논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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