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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분양

  • 2016.11.30(수) 17:05

전용 83㎡ 5개 타입 566가구 공공분양
30일부터 청약진행..분양가 3억2500만원

대우건설은 대림산업과 함께 경기도 평택 소사벌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짓는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을 30일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건립된다. 모두 전용면적 83㎡ 주택으로 타입별로 ▲A형 334가구 ▲A1형 42가구 ▲B형 78가구 ▲B1형 21가구 ▲C형 91가구 등 총 56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층별로 2억9900만~3억2500만원이다.

 

▲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조감도(자료: 대우건설)

 

평택은 올해 말 개통예정인 수서고속철(SRT) 평택지제역 개통,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조성, 평택항 개발사업 등의 개발 소식이 많은 지역이다. 소사벌지구는 평택에서 개발되는 가장 큰 공공택지지구다. 소사벌 푸르지오는 이 지구내 분양되는 마지막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소사벌지구 내 서북쪽에 위치한다. 남서측에 학교와 단독주택지가 있어 조망이 트이는 입지다. 지구내 입점하는 이마트 등 상업시설과 평택시내 병원, 뉴코아아울렛, CGV 등을 이용하기 쉽다. 안성나들목(IC) 근처에는 신세계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옆 통복천과 소사벌지구 내 배다리저수지 생태공원 등이 가깝다. 단지가 비전중학교를 둘러싸고 있으며 자란초, 비전고 등이 가깝다.

 

모든 주택형이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배치) 구조다. 특히 C형은 탑상형 코너에 배치된 주택형임에도 4베이로 설계했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최신 완충재를 적용해 경량 1급, 중량 2급의 층간소음 수준을 갖추도록 했다. 욕실 및 주방에 층별 직배기를 적용해 물내리는 소리도 줄였다.

 

▲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투시도(자료: 대우건설)

 

각 가구 실내 조명을 LED 위주로 설치할 계획이며 확장부 외부창호에 복층 유리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 연속형 단열 설계를 통해 결로 하자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 드레스룸, 펜트리장 등 실내 수납 기능을 극대화 했다는 게 대우건설 설명이다.

 

공공분양 아파트로 주택청약저축 및 주택종합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자가 1순위 청약에 참여 할 수 있다. 분양대금의 10%인 계약금은 500만원을 먼저 낸뒤 추후 나머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60%인 중도금은 무이자로 융자 받을 수 있다. 계약 후 1년 간 전매가 제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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