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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평택 '소사벌 더샵' 선착순 분양중

  • 2016.12.12(월) 17:18

희소성 커진 공공택지 내 중대형 단지
'수변공원-상업지구-특화설계' 눈길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평택 소사벌지구 C1블록에 짓는 아파트 '소사벌 더샵'의 잔여분을 선착순 분양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소사벌 더샵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으로 건립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16% 정도다. 총 817가구가 전용면적과 타입에 따라 ▲89㎡A 409가구 ▲89㎡B 95가구 ▲99㎡A 182가구 ▲99㎡B 68가구 ▲112㎡ 6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소사벌지구는 공공택지다. 김문희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주위 다수 민간 도시개발사업지와는 달리 소사벌지구는 공공성을 확보한 체계적 계획에 따라 개발된다"며 "공공택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이 합리적이고,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돼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되기 때문에 희소성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 소사벌 더샵 조감도(자료: 포스코건설)

 

인근 단지들에 비해 차별화된 입지 환경이 특징이다. 단지 길 건너편에 약 24만㎡ 규모의 배다리 수변공원이 있다. 단지 안에 국제 축구장 규격보다 넓은 광장 '더샵필드'가 들어서는데, 이를 중심으로 약 2km 가량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단지와 죽백3로 사이에도 8차선 도로 너비의 산책로가 추가로 마련된다.

 

도보 거리 안에 소사벌 상업지구와 평택 구도심이 있다. 상업지구에는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도심에는 평택시청을 중심으로 다수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입주와 동시에 주변 상업·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가까운 배다리 수변공원 위쪽으로 초등학교 설치가 예정되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지구 내에 중학교, 고등학교도 모두 개교할 예정이다.

 

가까운 안성나들목(IC)·송탄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에 올라탈 수 있다. 1번·38번·45번 국도 등으로 지역 안팎 이동이 수월하다. 평택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우며 최근 개통한 수서고속철(SRT) 지제역까지는 차로 15분 가량 걸린다. SRT는 지제역과 수서역을 20분 정도에 주파한다.

 

▲ 소사벌 더샵 배다리공원 방향 조감도(자료: 포스코건설)

 

아파트는 모두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배치) 구조의 평면에 '알파룸', 광폭형 드레스룸, 팬트리(대형 식품수납고) 등 침실 내 서재 구조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 상품을 선보인다. 전용면적 99㎡B·112㎡ 타입은 가장 넓은 주택형이지만 중대형 희소성 덕분에 계약을 마친 상태라는 게 건설사 측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놀이터·팜가든 등이 들어선다. 운동 시설로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탁구장과 건식사우나가 설치된다. 건폐율이 13%대로 단지 안 조경 공간이 넓다. 주차공간은 가구 당 1.63대로 인근 민간 택지 단지(약 1.2대 수준)보다 넉넉하다.

 

저층 분양가를 특화해 전용 89㎡의 경우 최저 3.3㎡당(공급면적 기준) 792만원까지 가격이 내려간다. 계약금 분납제(1·2차)가 적용되며 중도금은 무이자로 융자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3-2에 마련돼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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