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3700억 부산 초량2·3구역 재개발 수주

  • 2016.12.19(월) 15:16

초량2구역 426가구, 3구역 1754가구 규모

호반건설은 지난 17일과 18일 부산광역시 초량 2구역과 3구역의 시공사선재개발사업을 각각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초량 3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 동구 초량3동 659 일원 노후주택지를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총 426가구(임대주택 22가구 포함) 규모 아파트로 고쳐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771억원이다.

 

부산 동구 초량동 754-137 일원 초량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서는 지하 2층~ 지상 23층 25개동 총 1754가구(임대주택 90가구 포함)가 건립된다. 공사비는 약 2913억 원이다.
 
초량 2·3구역은 KTX부산역이 인접해 있고, 중앙대로, 수정터널, 부산터널 등을 통해 시내 각지로 이동 할 수 있는 입지다. 부산지하철 초량역이 도보 10~20분 거리다. 사업지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으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전통시장도 갖춰져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 8월 서울 보문 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로 서울 첫 진출에 성공했고, 범천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호반건설 지분 25%)에 이어 초량 2·3구역 수주로 부산 지역 재개발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 초량 2구역 재개발 조감도(자료: 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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