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대우건설,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분양중

  • 2016.12.29(목) 14:06

공공택지 내 전용 83㎡ A~C타입 566가구
3.3㎡당 950만원 안팎..중도금 무이자 융자

대우건설은 대림산업과 공동으로 경기도 평택 소사벌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짓는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의 잔여분을 분양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건립된다. 총 566가구가 모두 전용면적 83㎡ 주택이다. 타입별로 ▲A형 334가구 ▲A1형 42가구 ▲B형 78가구 ▲B1형 21가구 ▲C형 9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층별로 2억9900만~3억2500만원에 책정됐다.

 

평택은 수서고속철(SRT) 평택지제역 개통,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조성, 평택항 개발사업 등의 개발 소식이 많은 지역이다. 소사벌지구는 평택에서 개발되는 가장 큰 공공택지지구다. 소사벌 푸르지오는 이 지구내 분양되는 마지막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위치도(자료: 대우건설)

 

단지는 소사벌지구 내 서북쪽에 위치한다. 남측에 학교와 단독주택지가 있어 조망이 트이는 입지다. 지구 안에 입점하는 이마트 등 상업시설과 평택시내 병원, 뉴코아아울렛, CGV 등을 이용하기 쉽다. 안성나들목(IC) 근처에는 신세계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옆 통복천과 소사벌지구 내 배다리저수지 생태공원 등이 가깝다. 단지가 비전중학교를 둘러싸고 있으며 자란초, 비전고 등이 가깝다.
 
모든 주택형이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배치) 구조다. 특히 C형은 탑상형 코너에 배치된 주택형임에도 4베이로 설계했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최신 완충재를 적용해 경량 1급, 중량 2급의 층간소음 수준을 갖추도록 했다. 욕실 및 주방에 층별 직배기를 적용해 물내리는 소리도 줄였다.
  

▲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투시도(자료: 대우건설)

 
각 가구 실내 조명을 LED 위주로 설치할 계획이다. 확장부 외부창호에 복층 유리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 연속형 단열 설계를 통해 이슬맺힘(결로) 하자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드레스룸, 펜트리(진입식 대형 수납고) 등 실내 수납 기능을 극대화 했다는 게 대우건설 설명이다.
  
공공분양 아파트여서 주변 민간택지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분양대금의 10%인 계약금 중 500만원을 먼저 낸 뒤 추후 나머지 내도록 했다. 분양대금의 60%인 중도금은 무이자로 융자 받을 수 있다. 계약 후 1년 간 전매가 제한된다.
 
대우건설은 견본주택을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