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브리핑]'김포 한강 자이더빌리지' 525가구

  • 2017.02.02(목) 17:26

GS건설은 이달 말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 마산동 일원에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인 '자이더빌리지'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GS건설의 첫 블록형 단독주택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사업이다. GS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금융사가 만든 리츠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땅을 매입해 시행을 맡고, GS건설이 시공과 분양을 맡는 구조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토지매입 자금 부담이 적은 게 장점이다.

 

'자이더빌리지'는 1·2·3단지와 4단지, 5단지가 각각 따로 지어진다. 지상 3층, 총 525가구가 모두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거실폭을 넓히고 천장고를 높이는 등의 설계를 통해 세부 타입을 6개로 나눴다. 전용 84㎡A(3개 타입) 377가구, 84㎡B(3개 타입) 148가구 등이다.

 

단지 내에 산책로, 둘레숲, 테마정원 등을 조성하고 아파트에 제공되는 보안 및 에너지절감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게 GS건설 계획이다.

 

김포 구래동~김포공항 사이를 운행하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내년 말 개통 예정이다. 개통 후 각 단지 인근에 생기는 역을 통해 김포공항까지 20분대, 상암DMC까지 30분대, 서울역 및 여의도까지 40분대에 도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양가는 가구당 5억~6억원에 정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에 이달 말 개관할 계획이다. 입주는 오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 자이더빌리지 조감도(자료: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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