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브리프]제주항공, 내달 28일부터 광주~제주 日2회 운항

  • 2017.02.08(수) 16:49

다음은 2월 8일 기업브리프

 

◆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내달 28일 광주~제주노선에 신규 취항, 하루 왕복 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새 노선은 제주항공의 6번째 정기 국내노선이다. 호남과 제주지역 주민 항공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제주항공 기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8개 국적항공사의 국내선 여객 수송분담률은 대한항공(25.6%), 아시아나항공(17.6%), 제주항공(14.7%), 진에어(12.7%), 에어부산(11.9%), 티웨이항공(9.1%), 이스타항공(8.2%) 순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이천 마장지구에서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A1·A2 블록 2개 필지로 전용면적 60㎡ 이하 분양 아파트를 건축할 수 있는 땅이다. A1블록은 321가구를, A2블록은 312가구를 신축할 수 있다. 각각 138억8030만원, 132억230만원이다.

 

토지는 올해 7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LH는 우선 2개 필지 일괄매입을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접수를 시작한다. 이후 각 필지별로 매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균등분할 납부로 계약금 10% 납부후 6개월 단위로 2년에 걸쳐 분할 납부하면 된다.

 

마장지구는 이천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다. 면적 69만㎡, 총 3328가구가 들어설 규모로 조성중이다. 영동고속도로에서 1.5㎞, 중부고속도로에서 4.5㎞,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역에서 7.4㎞에 위치해 있다. 신청접수는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LH 인터넷 청약센터를 통해 실시한다.

 

 

한화건설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본사가 있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11층 교육장에서 2017년 현장 근무복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현장 직원들의 근무복 개선요청 사항을 반영해 내외피 재질과 충전재 등을 개량한 6종의 시안을 선보였으며, 본사와 각 팀 및 현장 임직원들이 의견을 취합해 근무복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신입사원들이 연수기간 중 품평회에 참여해 근무복을 착용하고, 비교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는 설명이다. 
 
새 현장 근무복은 올 하반기부터 보급된다. 이용우 한화건설 지원팀장은 "실제 현장의 상황을 잘 반영한 업무 여건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은 학술지 '부동산분석' 투고 논문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논문 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산업·녹색건축 등 부동산과 관련한 것이다. 학계와 실무계 등 전문가와 대학원생이면 투고가 가능하며 4월 11일까지 편집담당자 이메일로 투고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소정의 연구장려금을 지급하며, 부동산 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투고료 및 심사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논문제출양식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또는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www.kab.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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