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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그린리모델링' 건설사 74곳 추가 선정

  • 2017.04.02(일) 13:28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2017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74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기존 노후 건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와 LH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는 지난 2월 모집에 신청한 업체 가운데 국토교통부·학계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인력기준·장비기준·시설기준 등 등록요건 적합성 검토가 이뤄졌다는 게 LH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자의 지역별 편차를 줄여 각지에서 원활하게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신규 참여 업체 발굴이 이뤄졌다. 경남권 사업자가 16%를 차지하며 그 동안 사업자가 없었던 울산 등에서도 신규 사업자가 선정돼 전국적으로 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게 LH 기대다.

 

▲ 그린리모델링 사업 개요도(자료: 국토교통부)

 

신규 사업자들은 건축주 위탁을 받아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그린리모델링 사업발굴·기획·타당성 분석·설계·시공·사후관리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LH 관계자는 "기존 373개 사업자와 함께 그린리모델링을 더욱 활성화해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등록증 발급은 오는 3일부터 그린리모델링 홈페이지 내 사업자관리시스템에서 받을 수 있다.  LH는 사업자와 건축주의 그린리모델링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홈페이지에서 일반인도 손쉽게 에너지 절감효과 분석과 사업자 견적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다음은 2017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74개사 명단이다.

 

▲㈜포레스트건설 ▲지원산업㈜ ▲유진기업㈜ ▲동하건설㈜ ▲다옴스페이스 ▲㈜디자인비투인 ▲SL산업 ▲㈜영광하우징솔루션 ▲㈜이지빌 ▲㈜한국엔텍 ▲명가토건주식회사 ▲㈜다담이앤씨 ▲주식회사대수건설 ▲㈜브니엘종합건설 ▲㈜금강에스피건축사사무소 ▲한시스템 ▲㈜디엘 ▲한국안전보건협회평가원주식회사 ▲㈜피아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무소동일건축 ▲인덕건설주식회사 ▲㈜라움건축 ▲주식회사창종합건설 ▲석천건축사사무소 ▲백건산업주식회사 ▲㈜건맥엔지니어링건설 ▲오션윈도우 ▲조은데를 ▲㈜수훈종합건설 ▲㈜미르알엔티 ▲우리디자인㈜ ▲한국뷰로베리타스 ▲시온건축사사무소 ▲피앤디건축사사무소 ▲디자인그룹선율 ▲㈜에코에너다임알디지샘코퍼레이션 ▲㈜이산산업개발 ▲신동아종합건설주식회사 ▲보성테크㈜ ▲㈜건축사사무소유앤피 ▲㈜명인플러스 ▲주식회사이다 ▲은혜건축 ▲㈜금복 ▲제국종합건설㈜ ▲주식회사더좋은집 ▲에스큐아이소프트㈜ ▲㈜웰크론한텍 ▲선인건축사사무소 ▲유가건축사사무소 ▲노은건설 ▲㈜밀양테크 ▲㈜토담아이디 ▲우암건설㈜ ▲㈜바우건설 ▲금산씨엔씨㈜ ▲대주기공 ▲진화건축건축사사무소 ▲㈜큐브플러스테크 ▲주식회사디자인코리아컴퍼니 ▲㈜아주디자인그룹 ▲인주시스템 ▲주식회사동양아트 ▲남경주식회사 ▲아성윈도우 ▲㈜윈스존 ▲유진창호유리산업㈜ ▲㈜서린건설 ▲우성창호 ▲효성시스템 ▲건우시스템창호 ▲에스에이치건설산업㈜ ▲㈜성화윈도우 ▲㈜포엠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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