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대우산업개발 "우리도 대우 가족"

  • 2017.04.07(금) 14:45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장학금 기부

대우산업개발은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벌이는 '글로벌 청년 사업가(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양성사업'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사업에 대한 지원 공유를 약속했다.

 

지난 6일 열린 전달식에서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은 "날로 치열해 지는 경쟁사회에서 우수한 인재들의 해외진출을 후원하는 일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업난을 해소함은 물론 해외에 진출해 있는 중견·중소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은 "과거 같은 뿌리를 두고 있는 두 조직이 좋은 뜻으로 만나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옛 대우그룹 계열사 대우자동차판매의 건설부분이 전신이다. 당시 '이안'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운 4조828억원 규모의 주택사업을 포함해 공공·민간 및 해외사업 등 총 6조5077억원의 사업실적을 쌓았다.

 

2012년 회생 이후에는 지역주택조합, 재건축 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 베이커리 '브리오슈도레'라는 외식·가맹점 사업도 하고 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년 매출은 2425억889만원, 영업이익은 89억7163만원, 순이익은 78억4514만원이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2009년 전직 대우그룹 임직원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정회원 4500여명이며 해외에 30여개 지회를 두고 있다.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 외에도 중소기업 지원, 학술 세미나 및 세계 경영아카데미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오른쪽)과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왼쪽)이 지난 6일 서울 남대문로 대우재단빌딩내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사무실에서 기부금 전달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대우산업개발)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