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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신보,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맞손'

  • 2017.04.10(월) 16:42

대한건설협회와 신용보증기금은 민간투자사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와 신보는 세계 경제 저성장이 굳어지고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대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데다, 국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예산은 축소돼 국내 경기 회복도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데 공감했다.

 

이런 배경에서 민간자금을 활용한 경기 활성화가 내수 건설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보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양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투자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 협력과 사업 발굴·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 제공, 회원사의 민자사업 진출에 대한 금융컨설팅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우선 건설사들이 민간투자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해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과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대한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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