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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대우건설, '두호 SK뷰 푸르지오' 2일 분양

  • 2017.06.01(목) 11:15

포항 첫 대형건설사 컨소시엄 단지
전용 74·84㎡형 657가구 일반대상 분양

SK건설과 대우건설은 오는 2일 포항 두호동 1022·1058번지 일대에 짓는 '두호 SK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포항 두호주공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SK건설과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포항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의 합작 컨소시엄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총 132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65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에 따라 ▲74㎡A 155가구 ▲74㎡B 25가구 ▲84㎡A 204가구 ▲84㎡B 273가구로 구성된다. 대부분 남향 위주 판상형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복도 팬트리(전용 74㎡A타입), 알파룸(전용 84㎡A타입) 등 다양한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지역으로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두호남부초와 두호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창포중, 포항여중, 포항여고, 포항고 등이 속한 명문학군에 포함돼 있다.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영일만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스코 등까지 출퇴근이 용이하고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제주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려진 센트럴 가든, 비오토피아 가든, 숲속 정원 등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다. 또 공원형 아파트인 만큼 지하주차장 설계로 차량의 지상 이동을 최소화했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무인택배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보안 시스템도 갖췄다.

교통여건도 좋다. 새천년도로, 포항IC 등이 가깝고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KTX 포항역을 통해 전국 광역 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84㎡ 기준 3.3㎡ 당 평균 895만원이다.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을 적용한다. 모델하우스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618-11번지에 마련돼 있다.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5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일부터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 두호 SK뷰 푸르지오 투시도(자료: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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