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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도시재생 뉴딜지원단' 구성…대통령 공약 지원

  • 2017.06.02(금) 16:18

5년간 연간 10조원 투입…정책 금융지원 모델 개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일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지원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도시재생 정책을 지원하는 총괄조직이다. HUG는 우선 전담팀을 꾸린 이후 인력보강을 거쳐 도시재생 전담 정규 조직으로 상설화할 방침이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주택도시기금 5조원, 중앙 정부 2조원, 공공기관 3조원 등 연간 10조원을 5년간 투입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HUG는 국민주택채권과 청약저축 등으로 조성된 주택도시기금 운용 기관으로, 도시재생사업에 기금 출·융자 및 보증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천안 미드힐타운 도시재생 리츠에 기금과 보증 등 총 1100억원의 금융을 지원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올해는 도시재생 정책지원을 위해 가로주택정비, 빈집 및 방치건축물 정비, 상가 리모델링 등의 금융지원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앞서 HUG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위해 도시경제금융지원센터와 주택도시금융2센터를 개설하기도 했다. 김선덕 HUG 사장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할 계획"이라며 "신설 조직은 도시재생 부문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시재생리츠 천안 미드힐타운 완공 조감도(사진: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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