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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위례신도시 아파트 지을 '마지막 땅' 공급

  • 2017.06.08(목) 17:17

중대형 442가구·500가구 민간분양 2필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내 하남권에 위치한 공동주택용지 A3-2·A3-10블록 2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위례에서 민간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땅 중 마지막 공급토지다.

 

두 부지는 신도시 북동쪽 청량산에 접해 있다. A3-2블록은 3만1435㎡, A3-10블록은 3만7616㎡다. 각각 전용면적 85㎡ 초과 분양 아파트를 442가구, 500가구 지을 수 있다. 2019년 5월부터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각각 1604억7568만원, 1892억848억원이다.

 

수도권 인기 공공택지인 위례신도시는 서울 강남에서 약 10km, 잠실과는 5km 거리에 위치해 있는 677만㎡, 4만5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송파대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철 8호선 및 분당선 등이 연결되는 입지다. 그러나 민간 분양 공동주택용지는 2015년 10월이 마지막이었다.

 

토지 신청자격은 주택법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건설사로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실적(또는 사용검사실적)과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다. 토지 대금은 2년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을 매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 납부해야 한다.

 

LH는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신청을 받는다. 계약은 23일 예정이다.

 

▲ 위례신도시 토지이용 계획도 공급토지 부분(자료: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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