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인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분양중

  • 2017.07.21(금) 13:37

전용면적 74·84㎡ 1520가구

대림산업은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6블록에 짓는 아파트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를 분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8층 18개동 총 1520가구 규모로 건립되는 대단지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통계에 따르면 영종지구 인구는 2012년 11월 3만9868명이었지만 2016년 11월말에는 6만4406명으로 4년간 61.5% 늘었다.

 

영종하늘도시에는 지난해 3월 공항철도(영종역)가 개통했다. 위락시설인 '씨사이드파크'가 개장했고 '인스파이어 리조트' 관련 실시 협약이 체결되는 등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파라다이스시티'(1차) 개장했다. 올해 말에는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인 제2여객터미널(T2)이 개장한다.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있다.

 

▲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 위치도(자료: 대림산업)

 

지구 내 중심상업용지가 가깝다. 공항철도 영종역과 인천공항 KTX 등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0분 대에 닿을 수 있다. 영종지구 거주자는 주변 도로 통행료 감면을 받는다. 영종대교를 통해 북인천요금소로 나가면 무료, 인천대교를 이용 시 2톤 화물 이하 차량은 약 60%, 경차는 80% 할인을 하루 1회 왕복 적용받는다.

 

모든 가구가 중소형인 전용면적 74·84㎡다. 주택형 별로 ▲74㎡A 215가구 ▲74㎡B 75가구 ▲84㎡A 855가구 ▲84㎡B 105가구 ▲84㎡C 27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배치)로 설계했다.

 

단지에서 바다와 송도국제도시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 북쪽에 석화산과 공원이 있다. 대림산업은 바람이 많은 영종도의 자연환경을 고려해 집안의 모든 벽에 끊임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거실과 주방에 60mm를 바닥차음재를 넣어 층간 소음을 저감토록 했다.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그 건너편에 영종하늘도서관이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 영종초, 하늘초 및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가 있다.

 

단지 내에는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현재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 가능하다.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분양금액의 60%인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7-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 조감도(자료: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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