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력한 놈이 왔다' 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

  • 2017.08.02(수) 16:41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등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정부가 6주만에 고강도 규제들이 포함된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과열을 부르고 있는 투기수요를 확실하게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정부는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재건축 및 재개발 등 정비사업 예정지역을 중심으로 과열이 심화되고 있는 서울 전역(25개구)과 과천시, 세종시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다.

 

또 일반 주택시장으로 과열이 확산되고 있는 서울 강남 4개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 및 기타 7개구(용산, 성동, 노원, 마포, 양천, 영등포, 강서), 세종시를 투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모두 오는 3일자로 지정 및 효력이 발생한다.

 

투기과열지구 또는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다양한 고강도 규제들이 적용된다. 또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선정에서도 제외된다. 정부의 고강도 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적지않은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 투기지역으로 발표된 서초 반포 주공1단지 뒤로 여의도, 용산이 보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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