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브리핑]서초 '신반포센트럴자이' 145가구

  • 2017.08.11(금) 11:29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1 일원에 들어서는 '신반포센트럴자이'를 다음달 초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신반포 한신6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35층 7개동 총 75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45가구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59㎡ 63가구 ▲84㎡ 29가구 ▲98㎡ 18가구 ▲114㎡ 35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반포 일대 이미 입주한 '반포자이', 지난해 분양한 '신반포자이'에 이어 세 번째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서울 지하철 3·7·9호선 등 3개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반포대로, 신반포로는 물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용이 쉽다. 전국 89개 노선의 고속버스가 운행하는 고속버스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가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반원초, 계성초, 경원중,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고, 반포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다. 한강변에 조성된 반포한강공원과 서래섬, 새빛섬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신반포공원도 가깝다.

단지 건너편 센트럴시티는 강남점 신세계백화점과 JW 메리어트 호텔, 파미에스테이션, 메가박스, 반디앤루니스 등이 입점돼 있다. 뉴코아아울렛과 킴스클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 외관에 LED경관조명, 커튼월룩(유리), 실리콘페인트, 측벽 알루미늄 패널, 저층부 석재 마감 등을 적용하고 공용부 외관에 메가게이트, 자이안센터, 동출입구 등을 도입해 차별화할 계획이다. 마감 특화사항은 독일 해커(Hacker)사의 주방 가구, 이탈리아 포스터(Foster)사의 씽크볼, 미국 콜러(Kohler)사의 주방수전, 이탈리아산 욕실타일 등을 고려 중이라고 GS건설은 설명했다.

 

▲ 신반포센트럴자이 투시도(자료:gs건설)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에는 휘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탁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도서관, 북카페, 티하우스도 계획돼 있다. 레저용품, 캠핑장비, 계절 비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와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스템, 전력 회생형 승강기, 태양광·빗물활용시스템 등도 마련된다.

단지는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으로 1순위 청약하려면 세대주이면서 5년 이내 재당첨 사실이 없고 1가구 2주택자가 아니어야 한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부동산업계에서는 3.3㎡당 45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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