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당진 2차' 분양중

  • 2017.08.30(수) 17:36

전용 62~99㎡ 1617가구 대단지

현대건설은 충남 당진 송악읍 기지시리 181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당진 2차' 아파트를 분양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공사가 진행중이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 단지는 지하3층, 지상 16~27층 17개동 총 161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62㎡ 522가구 ▲74㎡ 251가구 ▲84㎡ 708가구 ▲99㎡ 13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기지시리는 당진시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힐스테이트 1차와 합치면 총 2532가구가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대단지가 된다.

 

▲ 지난 7월말 힐스테이트 당진 2차 현장(사진: 현대건설)

 

지난 6월 단지 앞을 지나는 '현대제철로'가 개통하면서 분양문의가 늘어 최근 잔여분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현대제철로는 단지가 위치한 송악도시개발구역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이를 잇는 길이다. 이 길이 생기면서 제철소 통근자들의 출퇴근 시간이 기존보다 약 20분 이상 단축되자 내년 입주를 앞두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졌다는 전언이다.

 

단지는 당진 최초로 범죄예방설계를 적용한 셉테드(CPTED) 인증단지다. 현대건설은 보안이나 자녀보육 측면 성능을 강화하는 한편 단지 안에 150여명의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어린이집을 설치할 예정이다.

 

▲ 힐스테이트 당진 2차 조감도(자료: 현대건설)

 

커뮤니티 시설은 3000여㎡ 규모다. 동호인실,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단지 내 약 1km의 순환산책로가 마련되며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배드민턴장, 공동 텃밭도 조성된다.

 

당진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대형할인매장이 가깝다. 읍사무소, 보건지소, 송악농협(하나로마트)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견본주택은 충남 당진 수청동 450-1에 마련돼 있다. [자료제공 = 현대건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