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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LH 사장 "따뜻한 주거·좋은 일자리, 선도하자"

  • 2017.10.01(일) 13:21

창립 8주년 기념식…"시대의 새로운 요구 따라야"
사업역량 업그레이드 등 5대 과제 중점 추진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시대의 새로운 요구를 따라야 한다"며 따뜻한 주거와 좋은 일자리,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1일 LH에 따르면 박상우 사장은 지난 29일 창립 8주년을 맞아 진주혁신도시 LH본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LH는 국민주거안정 실현과 국토‧도시의 미래 개척에 힘쓰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며 "시대의 새로운 요구에 따라 따뜻한 주거와 좋은 일자리,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해 더욱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국민‧지역‧기업‧정부 등 4대 고객과 함께하는 '국민희망의 사다리', '지역발전의 견인차', '기업성장의 파트너', '국정수행의 서포터' 등의 새로운 경영비전을 제시했다.

 

박 사장은 이를 위해 사업역량의 업그레이드, 우량자산 확보, 품질과 서비스 혁신, 변화를 선도하는 조직문화 구축,  청렴LH 실현의 5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LH 창립 8주년 기념행사 모습.

 

LH는 2009년 창립 이후 임대주택 공급, 지역개발, 경제기반 조성 등 정책과제를 수행하면서 부채절감과 경영체질 개선 노력으로 이어왔다. 최근 3년동안 23조원의 금융부채를 절감했고, 누적 판매실적은 81조원을 기록중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인 2조200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실현하기도 했다.

 

박상우 사장 취임 후에는 신규 후보지 확보를 빠르게 추진하고, 제 1호 스마트시티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100만호를 돌파한 임대주택을 플랫폼으로 다양한 생활 지원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비전도 준비중이다.

 

LH는 새 정부의 공적임대주택 85만호 공급, 50조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국토균형발전 등 주요 정책과제 추진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LH는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공기업 최초의 ‘LH형 일자리 지표’를 개발했고, 일자리 늘리기‧만들기‧나누기‧질 높이기를 아우르는 'LH Good Job Plan'을 가동하고 있다.

 

또 강도높은 갑을관계 혁신대책으로 동반성장 문화를 정착하고, 구매‧금융‧고용 등 다양한 지원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육성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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