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신탁은 강원도 강릉 강동면 정동진리 50-18 외 6필지에 짓는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 '오션 라뷰'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션라뷰는 1만583㎡ 면적 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총 279개 객실 규모로 건립된다. 연면적은 1만7372㎡다. 사업 시행사는 ㈜해돋이, 시공사는 대명토건이며 운영은 ㈜오션라뷰가 맡는다.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에 위치한 리조트와 호텔식 서비스 결합 상품이라는 게 신탁사측 설명이다. ▲A타입(게스트룸) 232실 ▲B타입(디럭스룸) 36실 ▲C타입(스위트룸)10실 ▲D타입(로얄스위트룸) 1실 등으로 구성된다.
객실마다 다른 조망으로 정동진 관광지를 내다볼 수 있다. 옥상에는 풀장과 바(Bar) 등이 갖춰진다. 연회장과 디저트 카페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가족 휴양용도나 사업 접대용, 공유숙박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분양계약자들에게는 호텔식 컨시어지(관리) 멤버십, 연간 무료숙박, 부대시설 이용 할인 등이 제공된다.
오션 라뷰는 동해고속도로 강릉나들목(IC)에서 약 15~20분거리다. 서울~강릉을 잇는 경강선 고속철이 연말 개통하면 수도권에서 다니거 더쉬워진다. 주변에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과 모래시계 공원, 레일바이크 등이 있다.
이 레지던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 내 2300여 여행사를 회원으로 둔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 한국분회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며 "중국관광객을 유치해 분양계약자들이 운영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션라뷰는 이달 중 착공해 201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 ▲ 오션 라뷰 조감도(자료: 코리아신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