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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얼마나 몰릴까'…주목받는 개포주공8단지

  • 2018.01.08(월) 13:13

▲ 2018년 무술년의 첫 '로또 분양아파트'로 꼽히는 '디에이치 자이'(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단지)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개포7단지에서 바라본 개포주공 8단지 공사장 모습.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새해들어서도 서울 주택가격 상승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남 재건축 아파트들을 둘러싼 열기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올해 주택시장이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위 '알짜' 아파트들을 잡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들어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가 바로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아파트(디에이치자이)다. 이 단지는 당초 2017년 말 분양 예정이었지만 상가 입주민과의 갈등으로 2018년으로 늦춰졌다.

 

개포주공8단지는 1984년 준공돼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운영하다 2015년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인수했다. 때문에 다른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편이다.

 

총 1996가구중 장기 전세 306가구를 제외한 169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3.3㎡당 4000만원 안팎이 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이 수준에서 분양가가 정해지면 대규모 청약자를 끌어모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예상대로 3.3㎡당 4000만원 전후로 분양한다면 소위 '로또 분양아파트'로 청약자가 몰릴 가능성이 높다. 주변 아파트의 시세가 이미 분양가격을 훌쩍 뛰어넘고 있기 때문이다.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했던 래미안블레스티지는 최근 전용면적 84㎡ 분양권이 16억5000만~18억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2017년 12월 중순에도 대모산 조망이 가능한 28층 전용 84㎡가 18억39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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