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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올해 1만6천가구 공급…수도권 절반 이상

  • 2018.01.15(월) 17:05

전국 14개 단지서 1만6180가구 공급…전년대비 소폭 증가
서울 및 수도권 60% 차지…공공 및 민간임대주택도 선보여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전국에서 1만6000여 가구를 신규 분양한다. 주택 수요가 많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 물량이 전체 공급량의 60%에 달해 안정적인 분양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4개 단지에서 총 1만6180가구(임대분양 포함)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한 15개 단지, 1만5579가구에 비해 단지수는 1개 줄었지만 전체 공급물량은 3.9% 증가했다.

지난 5일 경기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서 분양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가 스타트를 끊었다. 이 단지는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를 포함해 현대산업개발은 전체 물량의 약 60%를 서울 및 수도권에서 공급한다.

 

서울에서는 5개 단지 4489가구, 수도권에서는 4개 단지 4734가구로 구성된다. 이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부산과 대전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5개 단지 6957가구를 공급한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도시재생 사업이 전체 공급물량의 40% 수준인 6861가구다. 이 사업은 조합물량 소화로 안정적인 공급성적이 보장된다는 게 장점이다. 현대산업개발 자체사업지로는 1개 단지 1373가구가 배정됐고, 올 상반기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 2205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내 도시재생 사업지로는 3월 당산 상아현대를 시작으로 장위7구역과 아현2구역, 하반기에는 강남권인 개나리4차 등 4개 사업장이 순서대로 공급된다. 서울 이외 지역에서는 3월 전주 바구멀 1구역을 시작으로 부산 온천 2구역, 안양 임곡3지구와 부산 거제2구역 등의 순서로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도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가 많다”며 “여기에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견고한 분양사업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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