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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올해 도시정비 3400억 수주 목표

  • 2018.01.17(수) 13:14

지난해 1.1조원 수주…성장 가능성 확인
사업성 있는 구도심 선별해 정비사업 추진

우미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3400억원의 수주를 따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1조원 넘는 사업을 수주하면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 올해도 사업성 있는 지역을 선정해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우미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액을 3400억원으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약 1조1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렸다.
 
작년 1월 '고양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4180억원)을 시작으로 9월에는 '김포 북병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2111억원)과 '부산 범일 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871억원), '대전 성남동 1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4180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사업성 있는 구도심을 선별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공택지와 함께 양질의 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종합 디벨로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우미건설은 주택사업을 넘어 종합 디벨로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자체사업 및 민관합동사업, 민간참여사업과 임대리츠 등 다양한 유형의 주거상품을 비롯해 오피스와 상업시설, 호텔 등에서도 시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지난해 건설시공능력평가에서 40위를 기록한 중견 주택건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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