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롯데건설 ‘글로벌 진출 원년’…베트남‧인니 공략

  • 2018.01.29(월) 15:38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해 전사적 역량 집중
안전 생활화 문화 확산 선포…실천의지 다져

롯데건설이 2018년을 글로벌 시장 진출 원년으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 생활화’ 문화 확산 선포식을 개최하며 안전 경영 실천의지를 다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년 경영전략회의와 안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생활화 문화 확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사진)는 26일 열린 경영전략회의 및 안전 생활화 문화 확산 선포식에서 올해를 글로벌 시장 진출 원년으로 삼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와 현장소장 340여명을 비롯해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장인 송용덕 부회장도 참석해 격려말로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롯데건설은 올해 경영계획 뿐 아니라 중장기 경영계획도 공유했다. 먼저 올해를 ‘글로벌 롯데건설’을 향해 기반을 닦는 기간으로 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을 전략국가로 선정하고, 조기에 시장진입 및 안착을 목표로 삼았다.

이와 함께 롯데건설은 안전이 기업경영 최우선 가치임을 밝히고, 안전 생활화 문화 정착에 대한 실천의지를 강조했다. 안전문화 조성 일환으로 안전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수준을 제고시키고 안전문화 선도 우수 현장을 발굴 및 육성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발전시키고 기술안전 관리체계의 확립을 통해 대형재해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하석주 대표는 “안전 생활화는 작업에 앞서 안전 확보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정확한 계획 수립과 실천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안전관리를 통해 사망사고 ‘0’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