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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새벽부터 대기' 디에이치자이 개포 견본주택 오픈

  • 2018.03.16(금) 14:48

▲ '10만 청약설'이 나올 정도로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올해 분양시장의 최대어, '디에이치자이 개포'가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견본주택을 보기 위해 많은 청약희망자들이 긴줄을 서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0만 청약설’이 나올 만큼 주택 분양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자이 개포’(개포주공 8단지 재건축) 견본주택이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16일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된 견본주택 앞은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방문객 줄이 개관시간이 되자 블럭을 감싸 돌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는 "오전에만 입장객이 5000명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인기는 정부의 분양가 제한 정책으로 주변 단지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아 당첨과 동시에 수억 원대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아파트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4160만 원이다. 면적 대에 따라 최저 9억8000만(전용면적 63㎡)~최대 30억6500만 원(176㎡)에 이르는 고가 아파트지만, 앞서 분양된 인근 단지의 분양권 가격과 비교하면 6억~7억 원 정도 낮다. '로또 당첨'에 버금간다는 얘기가 나오는 배경이다.

 

인근 '래미안 블레스티지'(개포주공 2단지),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 3단지), '래미안 강남포레스트'(개포시영) 분양권 시세는 84㎡가 최대 20억~21억 원대에 이른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84㎡ 분양가는 12억4900만~14억3100만 원대다.


▲ 견본주택 뒷편까지 긴 줄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평균 대기시간 4시간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중도금 대출규제에 대한 안내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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