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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분양 스타트

  • 2018.03.29(목) 10:26

한강시네폴리스 배후주거단지로 주목…교통망 개선
미세먼지 패키지‧하이오티 등 상품 특화

현대건설이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분양한다. 향산지구 도시개발 사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김포 한강시네폴리스와 인접해 이 지역 배후주거단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 52개동 규모의 2개 단지로 1단지는 1568가구, 2단지는 1942가구 등 총 3510가구로 구성된다.

▲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조감도

전용면적과 타입에 따라 ▲68㎡ 740가구 ▲76㎡ 724가구 ▲84㎡ 1415가구 ▲102㎡ 441가구 ▲108㎡ 18가구 ▲76㎡T 2가구 ▲84㎡T 33가구 ▲86㎡T 12가구 ▲88㎡D 6가구 ▲94㎡T 60가구 ▲98㎡D 7가구 ▲102㎡T 5가구 ▲113㎡T 15가구 ▲114㎡P 28가구 ▲121㎡D 4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 향산지구는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주택과 초등학교, 도로와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접한 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인 한강시네폴리스가 있어 이 지역 종사자들의 배후주거지가 될 전망이다. 한강시네폴리스는 영화와 방송, 영상산업 중심 문화콘텐츠 기업도시로 계획된 곳이다.

입주민들은 향후 개통될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올해 11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된다. 김포도시철도는 양촌역을 시작으로 서울 김포공항역을 잇는다. 또 단지와 가까운 풍무역에서 3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2개역이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여의도는 30분, 강남까지는 40분대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단지의 전 가구를 남측향으로 배치했고 70%는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테라스하우스는 단독주택형으로 별도 출입구를 갖춘 별개 동으로 동선을 분리했다. 여기에 특화공간을 제공해 테라스 뿐 아니라 옥상 공간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1단지와 2단지 사이에 공동산책로인 커뮤니티 애비뉴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책로를 따라 생태계류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차량은 100% 지하주차로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게스트하우스와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아이들과 자전거를 조립‧제작‧수리할 수 있는 '대디앤키즈(Daddy&Kids)' 공간도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단지에 미세먼지 신호등과 미스트 등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비도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또 각 가구에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서비스를 통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내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최근 포항 지진을 비롯해 국내에서 지진 발생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반영해 내진설계뿐 아니라 건축물의 지진저항성능을 높이는 내진용 철근을 적용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견본주택은 현대프리미어아웃렛 김포점 인근(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72)에서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단지가 11일, 1단지가 12일로 청약자들은 두 단지에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부지 매입부터 시공까지 현대건설이 책임지고 진행하는 자체사업장”이라며 “분양 성적에 대한 책임을 모두 져야하는 만큼 갖고 있는 신기술과 좋은 마감재 사용을 총동원해 입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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