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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김대철·권순호 각자 대표이사 선임

  • 2018.05.03(목) 14:43

1일 지주사 HDC와 사업회사 현대산업개발 분할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전문성 강화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어 김대철 사장과 권순호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 분할을 완료했다. 앞서 지주회사인 HDC의 대표이사엔 정몽규 회장이 선임됐다. 정 회장은 지주회사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각 계열회사는 전문경영인이 맡는다.

▲ 사진 왼쪽부터 김대철 사장, 권순호 전무


김대철 사장은 HDC자산운용 및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역임했다. 올해 1월1일부로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선임됐다.

새로 선임된 권순호 전무는 2014년 현대산업개발 상무, 2015년 HDC아이서비스 인테리어·조경사업 본부장을 거쳐 2017년 현대산업개발 QCS·안전환경관리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올해부터 건설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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