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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브리핑]'힐스테이트 금정역' 843가구‧639실

  • 2018.05.04(금) 10:43

현대건설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부지(금정동 689번지 일원)에 짓는 주거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을 이달 중 분양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과 타입에 따라 아파트는 ▲72㎡ 180가구 ▲73㎡181가구 ▲84A㎡ 129가구 ▲84B㎡ 353가구 등 843가구다.
 
오피스텔은 ▲24A㎡ 78실 ▲24B㎡ 78실 ▲24C㎡ 78실 ▲39A㎡ 15실 ▲39B㎡ 66실 ▲39T1㎡ 15실 ▲39T2㎡ 56실 ▲39T3㎡ 15실 ▲44A㎡ 45실 ▲44B㎡ 45실 ▲48A㎡ 15실 ▲48B㎡ 58실 ▲48C㎡ 16실 ▲84㎡45실 등 639실로 구성된다.

▲ 힐스테이트 금정역 투시도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2층 데크로 직접 연결된다. 이를 이용하면 서울 용산역까지는 30분대, 사당역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금정역의 경우, 오는 2019년 1호선 급행열차 정차역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라 이동시간은 더 줄어든다. 여기에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도 추진 중이라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개선된다.

주거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에는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4층 규모의 하이브리드형 쇼핑몰이 조성된다. 쇼핑몰 내에는 패션‧인테리어 편집샵과 푸드코트, 브런치존과 북카페 등을 비롯해 5개관 규모의 멀티플렉스도 들어선다.

이외에도 홈플러스(안양점)와 이마트(산본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등과 평촌아트홀 등 산본이나 평촌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는 관모‧금정초와 곡란‧금정중, 산본중‧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고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외곽으로는 안양천과 산본천, 도보 거리에 효계근린곤원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안양IT밸리와 군포IT밸리, LS그룹 등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많다. 또 군포시 아파트의 70% 이상이 입주 2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현대건설은 전 가구를 4베이(방3‧거실 전면배치)로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셀프 클린 바닥열교환 환기장비와 음식물 탈수기 등이 설치된다.

오피스텔 전용 24㎡는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한 스튜디오형(원룸)으로 구성됐고, 전용 39~48㎡는 거실과 주방, 침실 1개 등의 구조로 임대와 실수요를 위한 설계로 꾸며진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보육시설, 게스트하우스와 북카페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또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하이오티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만 있으면 공동현관 출입이나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군포시는 비조정대상지역이며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민간택지로 계약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변 산본과 평촌신도시에서 새 아파트로 이동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주거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군포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689-2번지에 마련되며 이달중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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