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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호주 우드사이드와 수소분야 기술 협력

  • 2018.07.02(월) 17:17

수소분야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수소생산‧운송‧저장‧이송 등에 중점

한국가스공사가 호주 우드사이드(Woodside)와 수소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 가스업계 최대행사인 WCG2018 기간중 우드사이드와 ‘수소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한국가스공사는 호주 우드사이드와 수소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과 Woodside사 가스 및 마케팅 부사장 레인하트 매티슨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드사이드는 상류부문 자원개발과 LNG‧Oil 생산, 시추탐사를 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한국가스공사는 2016년에도 우드사이드와 가스 산업 전 분야의 포괄적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2017년부터 인적교류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드사이드는 상류와 액화분야, 가스공사는 생산기지 운영과 LNG 수송 분야에 대해 상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MOU는 미래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 산업분야를 두고 심도있는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양사는 천연가스와 석탄가스 등을 이용한 수소생산, 수소생산과 운송 및 최종운용에 대한 절차, 수소저장‧이용방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에 대비해 기초 및 실용연구와 국내외 수소관련 단체에 가입‧활동하고 있다”며 “정부 계획에 맞춰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을 추진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충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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