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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로망 '연예인 드레스룸'…현대건설 'H-드레스퀘어'

  • 2018.08.09(목) 15:46

침실 드레스룸 면적 2배로, 의류건조기 등 배치
자녀방은 독서실처럼 집중도 높은 공간으로 설계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만의 드레스룸과 자녀 공부방을 선보인다. 더 넓어진 드레스룸과 독서실처럼 집중력을 높이는 공부방을 통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9일 힐스테이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2018년 주거 트렌드 2편을 내놨다. 올해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설계를 'H-시리즈'로 매달 1건씩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 'H-클린현관'을 시작으로 이달엔 'H-드레스퀘어', 'H-스터디룸'을 내놨다. 부부침실 내 드레스룸과 수납장을 2배로 확장하고, 자녀방은 독서실 구조로 설계해 2가지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침실내 보다 넓은 수납공간이 필요하고 자녀는 집에서도 독서실처럼 집중도 높은 학습공간을 바란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H-드레스퀘어는 드레스룸 면적을 기존보다 두배로 확장해 의류보관이 편리해지고, 수납량도 두배 가까이 늘렸다. 기존의 데드스페이스(Dead Space·건축물 설계시 활용도 낮은 공간)였던 욕실과 파우더룸의 연결공간에 시스템 가구를 적용한 새로운 설계 덕분이다. 주택형에 따라서는 이불 수납까지 가능한 깊은 선반이 제공된다.

확장된 드레스룸내 시스템 가구와 빌트인 기기를 도입해 고객의 사용편의성과 만족감을 높였다. 시스템 가구와 통일성 있는 입식 화장대를 설치하고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 빌트인 기기를 배치했다. 욕실문 위치가 변경돼 드레스룸내 쾌적한 습도 유지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자녀방에 적용하는 H-스터디룸은 책상 양면이 벽면으로 구성, 독서실처럼 집중도 높은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취향이나 학습패턴에 맞춰 책상과 책장 등을 자유롭게 구성하도록 양쪽 벽면 사이 충분한 공간을 마련했다. 책상이 벽면에서 돌출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깊이로 설계했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H-드레스퀘어를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현장에 적용한다. H-스터디룸이 적용되는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거주자 중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평면을 제공하고, 고객의 선택 폭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잠만 자는 침실공간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부여해 공간 효율성과 입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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