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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랜드마크 단지 부산 '동래 더샵' 9월 분양

  • 2018.08.30(목) 09:48

49층 주상복합…일대 최고 높이 랜드마크 기대
중소형 가구로 구성, 명륜역 도보권, 동래구 학군

포스코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455-2 일대에 '동래 더샵'을 내달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이 동래구 일대에 첫 선을 보이는 최고 49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다.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공원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중소형으로 설계돼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래 더샵은 지하 6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74~84㎡ 603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94가구, 84㎡ 509가구 등 전 가구 중소형 물량으로 구성됐다. 92실로 구성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4㎡ 단일 평형이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꾸몄다.

동래구는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전통적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동래 더샵은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단지 앞에 있어 시내‧외곽으로 이동하기 쉽다. 온천초, 동래중, 유락여중, 동래고, 대명여고, 부산대학교, 부산교대가 가까이에 있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동래 명문학군에 포함돼 있는 것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부산시민의 쉼터인 금정산이 있어 등산은 물론 가벼운 산책과 운동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부산동래문화회관, 동래사적공원 등도 주변에 있다.

 

▲ 동래 더샵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

 

평면 설계도 돋보인다. 전용면적 74㎡과 84㎡A, 84㎡B 타입은 전면에 방이 3개소가 배치되는 4베이 구조다.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의 공간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강화했다. 오피스텔 전용면적 64㎡는 빌트인 설계를 바탕으로,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구성했다.

가구별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층고가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 거실 우물천정의 경우 15cm가 높은 2.55m로 설계될 예정이며, 아파트의 경우 다이닝 주방장, 일부 타입의 경우 채광과 통풍이 가능한 드레스룸이 설치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경우 지하창고도 제공한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가구 및 가전, 개인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 정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차별화된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8월 포스코ICT(아이씨티), 카카오와 '더샵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으로 제공하는 카카오아이를 '동래 더샵'에 적용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카카오아이는 음성을 듣고, 대화를 이해하며, 이미지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를 확인해 소비자에게 원하는 것을 정확히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지원시스템이다. 입주자는 카카오아이를 통해 말 한마디로 조명, 난방, 가스, 주차위치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해운대 엘시티 더샵, 더샵 센텀포레, 더샵 센텀파크 등 부산의 랜드마크를 세워오면서 브랜드 프리미엄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더샵'은 한국 품질만족지수 아파트 부문 9년 연속 1위, 한국소비자포럼 2018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인기 브랜드 아파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동래 더샵은 부산광역시 결혼·출산장려 정책인 '아이 맘 부산플랜'을 적용한다. 아이 맘 부산 플랜에 따라 아파트 59가구, 오피스텔 69가구를 특별공급하고, 공급금액(옵션금액 제외)의 3%를 잔금에서 인하해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온천동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통적인 부촌으로 최근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브랜드 새 아파트 촌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며 "동래구 일대 최고 높이의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 (연제구 거제동 480-4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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