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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복합개발사업 성공신화 잇는다

  • 2018.09.11(화) 09:47

8월 용인 동천 주상복합 이어 서울여성병원 신축 수주
광교컨벤션, 여수웅천 디아일렌드 등 랜드마크로 부상

한화건설이 최근 다용도 복합단지를 잇따라 수주, 복합개발사업 분야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24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용인 동천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이달 초 인천시 주안2-4동 재정비 촉진지구내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수주에 성공했다.

둘 다 한화건설 단독 수주이며, 주거와 상업시설이 같이 있는 복합개발사업이다. 특히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는 7만6625㎡ 규모의 메디컬센터(1개동)를 포함하고 있어 의료 특화 단지로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복합단지의 경우 주거시설은 물론, 업무·상업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기 때문에 단지 조성 및 분양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 서울여성병원 조감도/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과거 공급한 복합단지들이 상품성과 입지의 장점을 살려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공급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여수 웅천 디아일랜드'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분양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의 일환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 컨벤션센터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한화리조트의 아쿠아리움 등 단지 내에서 주거·문화·상업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프리미엄 복합단지다.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리조트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화그룹의 역량이 집결된 사업으로 분양 한달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하며 주거가치와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345실, 오피스텔 171실, 고급리조트, 상가로 구성된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도 3일 만에 계약을 마감했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웅천지구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입지에 주거 생활 휴양 문화를 단지 안에서 모두 누리는 프리미엄 레저 복합단지로 지어져 여수 뿐 아니라 전남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실 상무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를 갖춘 복합단지를 지속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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