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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숲세권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 오픈

  • 2020.05.22(금) 08:40

1차 주거용 오피스텔 943실 분양…22일 견본주택
쾌적한 자연환경·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 도보권

시티건설이 22일 서울 양원지구 역세권 주거단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주거단지 총 1438가구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은 1차 주거분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40~84㎡ 총 943실 규모다. 세부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40㎡ 23실 ▲전용41㎡ 69실 ▲전용42㎡ 46실 ▲전용46㎡ 46실 ▲전용59㎡ 46실 ▲전용84㎡ 713실 등이다.

양원지구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대 34만5291㎡ 면적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총 6개 블록에 약 32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됐던 만큼 서울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주변엔 중랑캠핑숲, 봉화산 근린공원, 구릉산 등으로 둘러싸인 숲(林)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지난해 말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주거단지이다. 왕십리,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합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신내역에서는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면목선 사업(2022년 착공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함께 서울의료원, 삼부그린 스포츠센터 등의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동원초, 송곡여중, 송곡여고, 송곡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1곳이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투시도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환기 효과를 극대화했다. 서울시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입면특화설계는 물론 세대 천정고를 2.4m로 높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주방은 ‘ㄷ’, ‘ㅡ’ 자형 구조로 공간 효율성을 더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되며, 기존 주차장보다 10cm 더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주거편의성을 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등을 설치한다. 원격검침시스템, 세대 무선 AP 등의 스마트한 주거옵션도 갖췄다.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도 주목된다.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약 400호의 대규모로 구성되며, 자연친화적 환경의 이점을 살린 쇼핑 거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구성한다.

주거시설 커뮤니티시설과 별개로 수영장, 대규모 피트니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져 있는 개방감이 높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앞으로 양원지구에 다양한 주거시설을 비롯해 SH본사 이전 등 기업들의 입주가 이뤄질 것을 감안하면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의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업체인 세스코를 활용한 주기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한다. 견본주택 외부 대기공간에 코로나방역 출입 통제소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체온측정과 손소독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자가문진표도 작성한다.

이어 견본주택 입장 전 2차 체온측정을 실시한 이후 위생장갑을 착용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고객 대기 공간에서는 1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 미착용자에게는 마스크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분양일정은 오는 26일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3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진행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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