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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플렉스 데시앙, 브랜드 앞세워 랜드마크 노린다

  • 2021.03.03(수) 13:58

주택 브랜드 단 지식산업센터 인기
오피스 303실‧근린생활시설 15실 구성

지식산업센터가 건설사들의 주택 브랜드를 등에 업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신도시 인근 광역교통망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증가하자 브랜드를 통한 경쟁 우위를 선점하려는 차별화 전략으로 입주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건설사 브랜드를 단 지식산업센터는 시공 건설사만의 노하우로 주거시설 못지않은 다양한 특화시설을 도입하고, 준공 후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서비스로 입주와 동시에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건립한 '문정역 테라타워'와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양평동에 시공 중인 '양평자이비즈타워'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도시지원시설로 13-4-2‧3블록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가 기존 '광교 Q캠퍼스'에서 시공사 태영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데시앙을 내건 '광교 플렉스 데시앙'(사진)으로 이름을 바꿨다.

광교 플렉스 데시앙은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 연면적 4만4765㎡ 규모다. 총 303호실과 근린생활시설 15실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은 다른 지식산업센터와 비교해 낮은 수준으로 인근 업무시설 종사자와  상층부 상주 인원을 고려하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단지는 지식산업센터에선 보기 드물게 전용 테라스를 계획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단지 외부에는 선큰가든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3층에는 에코가든, 옥상과 5층에는 별도 휴게공간인 스카이&리프레쉬가든을 마련한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 특성 상 협력사 방문이 잦고 지역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고려해 법정대비 300% 가량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식산업센터는 전통적 수요인 제조업부터 첨단 IT기업까지 아우를 수 있게 진화하고 있는 오피스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며 "지역 내에서도 랜드마크를 선점하기 위해 아파트와 같이 브랜드에 따른 특화설계와 체계적인 관리방식 등이 미래가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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