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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입주

  • 2022.12.13(화) 15:49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 성공사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부천원종 지구에서 첫 입주를 시작한다. LH는 13일 '부천원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주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부천원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지구는 복잡한 권리관계와 높은 주민분담금,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사업이 무산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LH가 지난 2017년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이후 복잡한 기술·행정절차에 대해 부천시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하는 등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해 조합설립 이후 4년7개월 만에 준공했다. 

'부천원종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단지 외관./LH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 위치하는 부천원종지구는 지하 1층~지상 13층, 137가구로 조성된다. 

분양주택 109가구는 이달 중 입주를 완료한다. 임대주택 28가구는 LH가 매입해 입주자 모집공고 등 운영 관리할 예정이다. 

LH는 인천석정, 대구동인 등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년 국토부와의 합동 공모를 통해 사업 후보지를 선정해 현재 총 40개 지구(총 6868가구)에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저렴한 금리로 사업비 조달이 가능하며 임대주택 공급 등 공공성 요건을 충족하면 용적률 상향, 사업면적 확대, 분양가상한제 제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부천원종 지구는 주민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첫 성공 사례"라며 "사업추진 중인 다른 사업지구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의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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