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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리' 유지로 고속도로 사고 피하세요"

  • 2025.09.04(목) 17:32

TS-도공-손보협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조끼, 후면반사지 등 안전물품 배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에서 '고속도로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세 기관은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과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거리 확보, 전방주시 철저' 등 안전운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추돌 시 2차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물품 등도 배부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4일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에서 '고속도로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TS

고속도로 사고 현장의 견인차량 운전기사를 대상으로는 안전운전 수칙을 알렸다. 사고 수습 시 다른 차량의 안전운전을 유도할 수 있는 형광 안전조끼, 경광봉, 발광다이오드(LED)플레어, 후면 반사지 등을 착용할 수 있도록 안전물품을 지급했다.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야간 운전 시 화물차의 시인성 확보를 위해 '후면 반사지'와 휴게시간 준수를 위한 '일회용 온열 안대'를 배부했다. 

TS·도로공사·손보협회는 신탄진 휴게소(서울 방향) 외에 화물차 이용 빈도가 높은 전국 TS DTG(운행기록장치) 점검센터 4개소에 고속도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추가 배포 장소는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양평 방향)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행락철 고속도로 이용 증가로 인한 추돌과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면서 "TS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빠른 속도만큼 피해가 크므로 사고 직후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 후 신고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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