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1~12월 남양주왕숙, 과천 주암 등 수도권과 지방에 공공분양주택 등 약 7000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수도권에 4988가구, 지방에 1977가구로 전국에 총 6965가구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11월에는 총 2641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왕숙 지구에는 △공공분양(B-17블록) 491가구 △신혼희망타운(A-24블록) 390가구 등 총 881가구가 공급된다. 이외 △군포대야미 지구(A2블록) 1003가구(신혼희망타운) △청주지북 지구(B1블록) 757가구(공공분양)가 공급될 예정이다.
12월에는 총 4324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남양주진접2, 과천주암 등 수도권 지역 3104가구, 지방권에는 122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 남양주진접2 지구에는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외 △과천주암 지구(C1블록) 932가구(공공분양 120가구, 신혼희망타운 812가구) △구리갈매역세권 지구(A-4블록) 561가구(공공분양 251가구,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10가구) △김포고촌2 지구(A1블록) 262가구(공공분양) △인천영종 지구(A24블록) 641가구(공공분양) △화성동탄2 지구(C-14블록) 240가구(오피스텔)가 공급된다.
지방에는 △울산다운2 지구(A-10블록) 579가구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지구(51L1블록) 641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건설공사 진행 상황 등에 따라 공급계획이 변동될 수 있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되는 입주자모집공고를 반드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