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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EBS 통해 소년가장·난치성 환우에 누적 27억 기부

  • 2025.11.18(화) 16:40

사회공헌프로그램에 올해 3억6000만원 기부
4년 동안 연평균 7억 기부

부영그룹이 올해도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같은 기부금 전달은 햇수로 4년째이며 연평균 약 7억원을 기부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2시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EBS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3억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김유열 EBS 사장./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의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이번 기부로 부영그룹은 4년째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기부금을 냈다. 총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그동안의 기부금은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약 160가구의 삶에 변화를 줬다. 구체적으로 간암 말기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맡았던 10대 가장은 후원금을 통해 깨끗한 집으로 이사를 가고 소프트테니스 프로선수의 꿈을 이뤘다. 

부영그룹은 이 외에도 교육·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재난구호, 역사 알리기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부한 금액은 1조2000억원이 넘는다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국내외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우리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민 이중근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올해도 부영그룹의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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