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경련 신사옥 시대'

  • 2013.10.24(목) 16:08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신사옥인 FKI 타워 오픈을 앞두고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전경련이 제5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를 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여의도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신축 빌딩이 11월 중순 입주를 앞두고 컨퍼런스센터에서 첫 행사인 제5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창조경제의 실현 방안으로 100조 시장 규모의 탄소 섬유 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우상선 효성기술원 사장은 '탄소섬유가 여는 창조경제'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에너지 및 환경 문제가 중요한 이 때, 중형차 차체와 부품의 20%를 탄소섬유로 대체한다면 전체 중량이 30% 감소해 세계적으로 연간 8조원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롭게 신축된 전경련 회관에서 가장 먼저 창조경제특별위원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무척 뜻깊다"면서 "정부에서 오픈한 창조경제타운 사이트에 기업들도 경험과 노하우를 보태고 있는만큼 좋은 아이디어들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입법화를 뒷받침해준다면 창조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련은  “11월 초 국내 첫 에너지 효율 1등급 초고층 빌딩으로 전경련 새 회관이 준공될 것”이라며 “새 회관 이름은 FKI(전경련의 영문 이니셜)타워로 정했다”고 밝혔다.
 
▲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5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에 참석해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FKI 타워'
▲ '신사옥 FKI타워의 컨퍼런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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