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연말정산 신고서 최신 버전 복구

  • 2017.02.02(목) 14:29

작년 기준 신고서식, 본보 보도후 업데이트

일부 직장인들을 혼란에 빠뜨렸던 국세청 홈페이지의 연말정산 신고서 서식이 비즈니스워치 보도 이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됐다.  관련기사☞ [단독]연말정산 신고서, 국세청에서 다운받으면 '낭패'

국세청은 2일 홈페이지의 연말정산 안내 화면에서 제공하던 2015년 귀속 연말정산 신고서를 2016년 귀속 최신 서식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 비즈니스워치 보도 이후 국세청이 홈페이지에서 교체한 연말정산 최신 신고서식

당초 국세청은 연말정산 '신고서식 및 첨부서류' 메뉴에서 2015년 귀속 공제신고서를 제공하고 '공지사항 등(서식 개정사항 포함)' 메뉴의 소득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서식)에 2016년 귀속 공제신고서를 게시해왔다. 

이 과정에서 신고서식 메뉴를 통해 파일을 내려받은 회사와 직장인들이 2013년 신용카드 사용액과 2015년 상반기 추가공제율 사용분 등 불필요한 항목까지 확인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국세청 원천세과 관계자는 "보도에서 문제가 된 예전 신고서식은 즉시 최신 서식으로 바꿔놨다"며 "연말정산에 임하는 직장인은 정상적으로 공제 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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