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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장 양자대결 '수성 백운찬 vs 도전 이창규'

  • 2017.06.05(월) 14:40

30일 정기총회서 개표 후 당선자 확정

차기 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됐다. 

5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제30대 세무사회장 후보에 백운찬 현 세무사회장과 이창규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각각 등록했다. 두 후보 가운데 득표수가 많은 당선자가 7월부터 2년간 세무사회를 이끌게 된다. 

연임에 도전하는 백운찬 회장 후보는 이종탁·한헌춘 현 부회장과 러닝메이트로 나서고, 이창규 회장 측 부회장으로는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지낸 김형중 세무사와 이헌진 서울세무사회 부회장이 입후보했다. 

▲ 제30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설 백운찬 후보(기호1번)와 이창규 후보(기호2번)가 지난 2일 기호 추첨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한국세무사회 제공)

윤리위원장과 감사 후보도 확정됐다.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1명을 선출하는 윤리위원장에는 김성겸 전 부산지방세무사회장과 김상철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감사 후보로는 김형상·유영조 현 감사와 박홍배 전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이 등록했고 이들 가운데 2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세무사회 임원선거는 오는 19일 서울에서 시작해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 중부 등 6개 지방회별로 실시되며 30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개표 후 당선자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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