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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에 '조사통' 한승희 서울청장 내정

  • 2017.06.11(일) 19:03

제22대 국세청장에 한승희 서울지방국세청장이 11일 내정됐다. 한 청장 후보자는 국세청 내에서 손꼽히는 '조사통'으로 대기업 세무조사를 주로 담당하던 인물이다.
 
한 후보자는 1961년 경기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조사국장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선 역외탈세 조사와 대기업 심층 세무조사를 이끌면서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기여했다. 청와대는 "온화하면서도 치밀한 일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조세행정 분야의 국제적 안목까지 겸비한 대표적인 조사통"이라고 소개했다.
▲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된 한승희 서울지방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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