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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택스랭킹]세금소송 변호사 23명 성적표

  • 2019.04.05(금) 08:06

<기업 세금소송으로 본 변호사 순위> 1분기
김앤장 정병문 승소율 100%...율촌 강석훈 수임건수 7건

올해 1분기 기업 세금소송에서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린 대리인은 강석훈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였다. 지난해 전체 수임건수 2위에 올랐던 정병문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승소율 100%를 기록했다.

5일 택스워치가 서울행정법원의 세금 분야 재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업이 제기한 37건의 선고재판에 참여한 변호사는 총 9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2건 이상 수임한 변호사는 23명이며, 3건 이상 맡은 변호사는 9명이었다.

수임건수에서는 율촌 조세그룹 변호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위를 차지한 강석훈 변호사(7건)을 비롯해 김동수·조윤희 변호사가 각각 5건, 성수현·소순무 변호사가 각각 4건으로 상위권을 휩쓸었다.

법무법인 광장의 이건훈 변호사는 4건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고, 광장 소속 김명섭·박영욱 변호사는 각각 3건으로 뒤를 이었다. 정병문 변호사는 3건 가운데 3건을 모두 승소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법무법인 가온의 강남규 변호사와 이승준 변호사, 김앤장 조성권 변호사도 수임사건 2건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2건 이상 수임한 변호사 중에는 율촌 소속이 11명으로 48%를 차지했고, 광장 6건(26%), 김앤장 4명(17%), 가온 2명(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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