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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나 가거든…

  • 2019.07.11(목) 09:00

<택스워치 68호(2019년 7월 9일 발행)>

택스워치 제68호 1면

죽음을 말하기 꺼려 하던 시대를 지나 이젠 '웰 다잉(Well-Dying)'을 얘기하는 때입니다. 죽음을 외면하기보단 피할 수 없는 일임을 인지하고, 더 행복하게 인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여기에 필요한 준비란 어떤 것들일까요. 택스워치 이번호 커버스토리는 '해피엔딩을 위한 상속세 플랜' 입니다.

떠나는 이는 고민이 많습니다. 상속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적은 재산이지만 혹시나 가족들이 상속문제로 다투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세금을 물어야 할 정도의 상속재산이라면, 최소한 남은 가족들이 낼 세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런 일도 미리 손쓸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걸까요.

남는 가족들도 생각이 복잡합니다. 망연자실한 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각종 신고부터 시작해 처리해야 할 일이 쌓여있거든요. 게다가 갑자기 사망한 경우라면 대부분 상속에 대한 언급이나 유언장도 없어 더 막막합니다.

당장 상속세 신고 기한은 정해져있는데 남긴 재산이 얼마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재산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는지 조차 알 수 없죠. 혹시 생각지도 못한 빚을 떠안게 된다면 이에 대한 대책은 있을까요.

죽음이란 상황을 가정하고 보니, 삶이 복잡하듯 죽는다는 것도 참 복잡하네요.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해결 방법도 있는 법입니다.

내 생의 마지막을 맞는 분과, 그를 떠나보내는 가족분들. 택스워치가 이런 분들의 입장이 되어 고민해봤습니다. 사망 전부터 사망 후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며 각자의 '행복한 상속법'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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