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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2020년 김부장의 절세작전

  • 2019.08.14(수) 10:35

<택스워치 70호(2019년 8월 13일 발행)>

택스워치 제70호 1면

"올해도 다 갔네…." 김 부장은 담배 연기를 뿜으며 혼자 중얼거려 봅니다. 예전에 선배들이 여름휴가에서 돌아와 이런 얘길 하면 '아니, 아직 넉 달도 더 남았는데?'라고 생각했는데. 다음 달이면 추석이고 그 추석마저 지나면 정말 한해가 다 간 거나 마찬가지인 것만 같습니다.

문득 부장 직함을 단 자신을 찬찬히 돌아봅니다. 내 집 마련도 겨우겨우 했는데, 어느새 자가주택 외에 임대하는 주택도 생겼네요. 뿌듯합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학비는 말할 것도 없고 기본 생활비가 많이 늘었습니다. 버는 게 늘어난 만큼 살림도 늘어나니, 뭔가 계속 빠져나가는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요. 결혼 즈음에 샀던 차도 바꿀 때가 된 것 같고요. 

김 부장이 결심한 듯 주먹을 불끈 쥡니다. "그래, 기왕 써야 하는 돈이라면 챙겨 받을 수 있는 건 죄다 챙겨 받아야지!" 내년에 바뀌는 세법을 철저히 분석하기로 한 김 부장. "뭐야,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환급을 더 받을 수 있네! 내년에 차를 바꾸면 더 싸게 바꿀 수 있다고? 임대사업자 소득세가 오르는 건 대비해야겠군."

그거 아세요? 세금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준비하고 꼼꼼히 체크하면 적게 내고 많이 돌려받을 수 있는 게 세금이라지요. 연말정산이 익숙지 않은 신입사원도, 이제 막 주택임대를 시작한 초보 임대사업자도, 새 차를 마련하려는 예비 차주님도 걱정 마세요. 내년 바뀌는 세법을 대비해 택스워치가 준비한 '2020년 김부장의 절세작전'을 확인하시고, 독자 여러분 각자의 절세작전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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