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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진적 지배구조 빅뱅
'발톱 숨겨온' 엘리엇, '현대차 플랜B' 들이댄 속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판 흔들기'에 나섰다. 재무적 투자 뿐만아니라 적극적으로 경영에 직접 관여해 차익을 극대화하는 '행동주의' 펀드의 본색을 드러냈다. 핵심은 현대...
윤도진 기자
·
2018.04.24
(화)
15:09
[인사이드 스토리]삼성 '반면교사'…현대차의 노림수
현대모비스가 지난 18~19일 총 3차례에 걸쳐 분할합병 이슈에 대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시장에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과정이다. "개편안 마련 과정에 30여개 시나리오가 제시됐지만 대주주...
윤도진 기자
·
2018.04.20
(금)
17:06
⑤삼성 이어 현대차에 등장한 엘리엇…노림수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이슈에 변수로 등장할 조짐이다. 엘리엇은 3년 전 옛 삼성물산과 옛 제일모직 합병(현 삼성물산) 당시 합병비율을 문제 삼으며 논란을 이끌었던 행동주...
윤도진 기자
·
2018.04.04
(수)
11:13
④車산업 확장성·성장성…명분은 있다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듈과 애프터서비스(AS) 부품 사업부문을 떼어낸 현대모비스를 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De facto Holding Company, 지배기업)'로 삼는 출자구조 재편안을 지난달 28일 내놨다. 순환...
윤도진 기자
·
2018.04.02
(월)
16:16
③갈림길 선 현대엔지니어링, 커지는 역할론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선에 나서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의 향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이 승계작업에 사용될 것이란 관측 때문이다. 정 부회장은 특히 그룹 승계를 ...
원정희 기자
·
2018.03.29
(목)
14:20
②현대차는 왜 멀쩡한 모비스를 쪼개기로 했나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그룹이 숱한 시나리오를 뒤로하고 28일 지배구조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목표는 3가지다. 순환출자 고리를 끊고 정의선 부회장이 모비스를 지배하고 그룹 내 금융계열사를 계...
박수익 기자
·
2018.03.29
(목)
13:53
①현대차그룹이 던진 '다중포석'
재계 2위 현대차의 오너 정몽구 회장이 외아들 정의선 부회장의 후계 승계 완성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정 부회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현대차 ‘경영 대권(大權)’ 후계자다. 2009년 8월 기아차 사장에서 현대...
윤도진 기자
·
2018.03.28
(수)
18: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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