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보복 생채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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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보복 1년]⑤달라진 중국…과연 이번엔

  중국의 사드 보복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장 큰 피해자는 국내 유통업체들이다. 특히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매출 대부분을 의존했던 면세점과 화장품 업계는 충격이 더 컸...

  정재웅 기자 · 2018.04.02(월)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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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보복 1년]④체념한 명동…봄은 언제쯤

  중국의 사드 보복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장 큰 피해자는 국내 유통업체들이다. 특히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매출 대부분을 의존했던 면세점과 화장품 업계는 충격이 더 컸...

  방글아 기자 · 2018.04.02(월)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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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보복 1년]③면세점, 보따리상을 어이할꼬

  중국의 사드 보복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장 큰 피해자는 국내 유통업체들이다. 특히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매출 대부분을 의존했던 면세점과 화장품 업계는 충격이 더 컸...

  나원식 기자 · 2018.03.30(금)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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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보복 1년]②아! 아모레, 휴! LG생활건강

  중국의 사드 보복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장 큰 피해자는 국내 유통업체들이다. 특히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매출 대부분을 의존했던 면세점과 화장품 업계는 충격이 더 컸...

  방글아 기자 · 2018.03.29(목)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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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보복 1년]①생각보다 더 가혹했다

  중국의 사드 보복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장 큰 피해자는 국내 유통업체들이다. 특히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매출 대부분을 의존했던 면세점과 화장품 업계는 충격이 더 컸...

  정재웅 기자 · 2018.03.28(수)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