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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의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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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100세…세방 창업주의 3남매 재산분할 ‘비법노트’
- 1923년 6월12일 생(生), 올해 상수(上壽·100세)를 맞은 창업주는 비록 은퇴했지만 주목받을 자격이 있다. 90세에 회장실을 물려주고, 97세에 경영에서 손을 뗐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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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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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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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무림家 차남 이동욱 회장, 가성비 쩌는 세습법
- 3대(代) 세습에 관한 한, 제지·펄프 중견기업 무림의 2대(代) 경영자는 신중하고 면밀했고 치밀했다. 무엇보다 우회전략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후계자의 지배기반을 다진 가성비에 엄지를 치켜세울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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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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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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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씨젠 오너家, 세 딸 건너뛰고 손주 증여…절세 ‘한 수’?
- 진단시약 업체 씨젠의 오너 일가의 주식 증여가 이채롭다. 세 딸에게 물려줬다가 주가 하락과 맞물려 2개월 만에 ‘없던 일’로 했던 게 1년 전이다. 한데, 이번엔 딸들은 건너뛰고 손주들에게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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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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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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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무림그룹 李씨 집안 5형제 이야기
- 창업주의 ‘경영자 DNA’를 물려받았다고 해서 후손 모두에게 같은 성공을 보장해 주리라는 법은 없다. 가업을 계승한 2대 경영자는 승승장구하며 어느덧 3세 대(代)물림까지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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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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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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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포웰CC’ 꽂힌 메가스터디 손주은 직접 경영 챙긴다
- ‘사교육 재벌’ 메가스터디의 사주(社主) 손주은(62) 회장이 최근 인수한 골프장에 단단히 필이 꽂혔다. 이례적으로 직접 경영을 챙길 참이다. 12일계에 따르면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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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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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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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무림家 이동윤·동훈 형제의 ‘마이웨이’ 흑역사
- 지난달, 제지·펄프 중견기업 ‘무림(茂林)’의 오너 일가는 주력사 무림페이퍼 주식을 쉼 없이 팔아치웠다. 지분으로는 1.05%, 액수로는 11억원어치다. 작년 2월 이후 1년여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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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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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금)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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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대를 이어…무림그룹 장자 이동익 영화 외길 스토리
- 작년 말, 제지·펄프 중견기업 ‘무림(茂林)’ 이(李)씨 집안의 한 방계가(家)는 수십 년을 경영해온 기업들을 모두 정리했다. 가업을 물려받은 동생의 그늘에 가려 한 평생 주목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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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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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목)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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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무림그룹 정자경·이승은 모녀에 얽힌 대승케미칼 비밀
- 가업 경영에 담을 쌓고 있다고는 해도 주주로서 존재감을 가지고 있을 법 하지만 현재 계열사 주식이 단 한 주도 없다. 반면 줄곧 이래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계열사 이사회 명단에 오랜 기간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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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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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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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무림家 3세 이도균, 캐피탈 얽힌 재산증식 비화
- ‘돈 벌기 참 쉽쥬!’라는 말 내뱉을 법 하다. 제지·펄프 중견그룹 ‘무림(茂林)’의 오너 일가 얘기다. 추가적인 자금 투입은 계열사들 몫이었을 뿐 개인자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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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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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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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무림家 4남 의사 이동근의 무시 못할 존재감
- 중견 제지·펄프업체 무림 창업주의 4남은 의사 출신이지만 결코 허투루 볼 수 없는 존재다. 100억원대 주식부호라고 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다. 사업가 집안에서 다른 형제들과는 홀로 동떨어진 길을 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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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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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목)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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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로케트 배터리’ 세방家와 거리 두는 맏딸
- ‘로케트 배터리’로 각인되는 에너지·물류 중견기업 세방(世邦)에서 한때 경영자로 활동했던 창업주 맏딸이 본가(本家)와 멀찌감치 거리를 두고 있다. 계열사 지분을 잇달아 정리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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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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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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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귀뚜라미그룹 2세 최성환 첫 경영 최일선…골프장
- 중견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의 후계승계의 시계가 빨라질 조짐이다. 창업주 2세가 처음으로 계열사 경영 최일선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영에 입문한 지 20년만이다. 시간이 제법 흘러 후계자의 경영 커리어가 진화(進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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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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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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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거버넌스워치]LT그룹 4세 구웅모 34살에 지주사 이사회 직행
- 재계 4위 LG의 막내가(家)인 LT 오너 4세가 새로 출범하는 지주회사의 이사회로 직행한다. 올해 34살로 그룹에 입사한 지 딱 3년만이다. 이미 후계 지배기반을 다져놓은 까닭에 경영 승계 작업이 속전속결로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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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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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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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노루페인트 후계자 한원석 ‘두꺼비’에 꽂히다
-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노루표 페인트’로 각인되는 중견 정밀화학그룹 노루(NOROO)의 오너 3세가 ‘두꺼비’에 꽂혀 있다. 디아이티(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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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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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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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버넌스워치]노루페인트 한원석 승계작업 ‘갑툭튀’ 코일코팅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루표 페인트’로 각인되는 중견 정밀화학그룹 노루(NOROO)의 잘 짜여진(?) 오너 3세 세습 준비 작업과 맞물려 소리 소문 없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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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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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화)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