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은 기부가 아니다"

  • 2017.09.08(금) 10:00

2017 비즈포럼 [기업 사회적책임 해법을 찾다]
곽재성 경희대 교수 "CSR은 종합적인 경영전략"

비즈니스워치가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업 사회적책임,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사회적책임 경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기업들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책임] 경영과 관련한 재계,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기업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350명에 가까운 청중이 관람석을 가득 메웠다. 미처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들을 위해 당시 포럼 현장을 소개한다.

 

첫 강연을 맡은 곽재성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CSR은 단순 기부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가 됐다"며 "CSR 활동을 통해 어떤 효과가 나타났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 기부 활동을 넘어선 각 기업의 경영철학과 비전, 회사의 주요 사업 특성 등을 CSR에 녹여서 전략적인 활동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곽재성 경희대학교 교수 강연 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