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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총괄에 김대현 상무 영입

  • 2026.08.11(화) 14:25

한미·동화약품 거친 25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

삼진제약이 11일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김대현 전 동화약품 상무(OTC 마케팅 총괄)를 영입했다.

신임 김대현 상무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25년간 OTC(Over-The-Counter)·THC(Total Health Care) 분야에서 활동한 마케팅 전문가다. 

특히 병원과 약국 현장 경험을 거쳐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OTC(일반의약품) 마케팅 총괄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기획부터 영업 전략, 실행까지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특히 김 상무는 동화약품 재직 시절 주력 사업 성장을 견인하며 관련 매출을 크게 끌어올린 바 있다.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 기준 시장 순위를 상위권으로 도약시켰으며,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브랜드 포지셔닝을 재설정해 대표 브랜드를 1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더불어 온라인 및 해외 판로 개척, 더마코스메틱,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신규 카테고리 발굴을 통한 사업 다각화에도 성과를 냈다.

삼진제약은 앞으로 김 상무의 시장 데이터 분석력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활용해 '게보린', '안정액' 등 자사 대표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소비자와 약업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사업 분야에 깊은 이해도를 겸비한 김대현 상무가 합류해 기대가 크다"며 "그가 제약산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신규 카테고리 발굴 등 맞춤형 성장 전략을 통해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의 재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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