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인 6일 오후 과천 서울대공원 앞 냇가에서 개구리가 봄햇살 속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3월 6일 금일은 24절기 가운데 3번째로 개구리가 긴 겨울 잠에서 깨어 난다는 경칩이다.
24절기 중 첫 절기로 봄이 온다는 입춘과 얼었던 대동강 물이 녹는다는 2번째 절기 우수를 지나 맞는 경칩은 입춘에 비해 평균 기온이 꾸준히 상승하며, 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리는 절기이기도 하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날씨도 포근한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전날 같은 시각(5.2도)에 비해서는 4.6도 높고, 1년 전 같은 시각의 기온(3.0도)과 견줘도 7도 가까이 올랐다.
수원(9.3도)과 춘천(9.6도)도 10도 가까이 기온이 올랐고, 인천도 낮 기온이 7.2도까지 올라 포근하다. 그 밖에 오후 3시 현재 춘천 9.6도, 강릉 7.1도, 청주 11.0도, 대전 11.9도, 대구 10.9도, 창원 9.1도, 부산 9.3도, 울산 7.3도, 포항 8.3도, 광주 11.7도, 여수 9.4도, 목포 9.1도, 제주 8.6도로 관측되고 있다.

















